2달째 수업 후기
처음에 15분 수업을 1달정도 신청하고 2달째부터는 30분씩 수업을 3개월 수강으로 신청해서 지금 3개월 수업 중 한달을 마쳤네요.
총 15분 수업 한달. 30분 수업 한달을 했어요.
저는 제일 중요한 게 선생님과의 호흡인 것 같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3번째 선생님이고 15분수업시 2주 후에 이 분 만나서 쭉 정착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들어주는 분을 찾아서 이 분은 잘 들어주셔서 호흡이 잘 맞구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깐 호흡이 잘 맞는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 비용이 저렴하지 지속가능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으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글로벌스쿨 행정실에서 일하는 데 행정실에서 저만 영어를 조금해서 원어민 선생님들과의 의사소통이 필요할 때마다
제가 불려 다닙니다.
그러다가 조금 한계를 느껴서 신청하게 됐고, 정말 솔직한 후기로는
1.울렁증이 많이 사라져요.
버터굴린 발음 아니더라도 전화영어를 통해서 언어를 배우는 목적이 의사소통이라는 것을 확고히 한 이후에,
실제로 원어민을 대해도 자신감이 많이 생겨요. 예를 들면 발음이 달라서 소통이 안 될땐 스펠링을 말합니다.
전화영어 할때두요 소통하기위해서 노력하다보니 확실히 말을 많이 하게 되니 늘더라구요.
2.잘못된 영어표현, 콩글리쉬의 교정이 가능해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원어민이 제게 뭘 물으면 제가 확인하고 알려주겟다고 해야 하는데,
처음엔 Let me check and I will tell you about it later.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러면 약간 원어민이 갸우뚱~ 하지만
알아는 듣더라구요. 근데 이제는 Let me check it to the peson that is in charge and I will let you know (or I will inform you) 라고 이야기 하니 확실히 클리어하게 전달이 되더라구요.
이런 교정은 수업을 하니깐 가능해 지는 것 같아요. 네이버나 구글 돌려도 구어법 그대로 다 잡아내기는 힘든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약간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필리핀 선생님이랑 제가 만나는 원어민이랑 억양과 악센트가 좀 다르다는거
사실 필리핀이 더 알아듣기에 편해요 ㅋㅋㅋㅋㅋ
마지막 이 부분은 제가 많이 익숙해지면 연설문을 외우든지 억양교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앞 전에 파고* 했었는데요, 솔직히 시스템(수업 이후 코멘트, 격언안내 등등) 더 잘 되어있었지만 비싸서 오래 하기가 좀 그랬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앞으로 한 2년 쭉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