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공지사항 1:1 Q&A 수업후기 Today's Article

9개월차 후기

작성자: ars***** 조회: 272 2025. 9. 16.

처음 시작할 땐 영어 선생님과의 대화가 걱정되어 전화 오기 전까지 긴장되곤 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전화가 오길 기다려진다. 

물론 내가 지금도 영어를 잘하게 된 건 아니다. 아직도 처음 시작할 때보다 영어가 확 늘진 않았다.

하지만 확실히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정말 많이 사라졌다.

겨우 하루에 30분만 하는 게 아주 혁신적인 성장을 할 수 있을 거라곤 기대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두려워하지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아주 많은 성장을 한 것이라 생각이 든다.

아기도 매일 매일 언어를 들어야 1년 만에 엄마 아빠 말을 하는데 겨우 30분씩해봐야 얼마나 늘까 싶다.

하지만 경험상 꾸준함은 실패가 없다. 왜냐하면 될때까지 하니까.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꾸준하게 해볼 것이다.

시간을 더 늘려서 해보고 싶지만 일상에서 꾸준하게 그만큼 시간을 빼기는 너무나 어렵다. 

지금 이것만이라도 꾸준히 지켜나가고 싶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려면 수다쟁이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도 참 어렵다. 

하지만 선생님이 자꾸 주제거리를 만들어줘서 참 좋은거 같다.

내일은 또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기대가 된다.

 

 

잉글리쉬쌤

수업후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인트를 지급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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