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일과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에 울렁증이 있고 해외여행을 몇번 다녀보고나서는 영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동네 주민센터 영어반에 등록해서 잘다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년을 쉬면서 영어를 손놓게 되니 옆에서 딸이 보기에 안타까웠던지, 그동안 배운거 다 까먹겠다며,전화영어로 수업하는거 한번 받아보라구 자꾸 권유를 해서 떨리고 용기도 안나고 영어로 인사밖에 할줄 모르는데 어떻게 하냐 했지요.영어 기초도 몰라서 시원스쿨 교재로 혼자 공부도 해봤지만 여행가서 한두마디밖에 못하니까 한이 맺히더라구요,속에선 막 말을 하고 싶은 욕구는 가득한데,지금도 그렇구요.딸도 직장생활 하면서 전화영어를 하고 있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 한번 해보자 하구 처음 시작했을때 며칠동안은 식은땀이 나고 수업시간이 다가오면 어쩌나 하며 좀 스트레스를 받았네요.저는 기초가 많이 부족하여 교재로 수업을 해야 한다기에 교재로 수업을 하고 있는데 예습을 필히 하여야지만 수업을 할수가 있더라구요.예습을 안하면 뭐가뭔지 몰라서 수업이 안되더라구여,그래도 용기내서 자꾸 수업을 듣다보니 조금씩 적응이 돼가더라구요.근데 한달이 돼갈무렵 딸이 재등록 한다는데 망설여지는데 석달로 재등록하라 했네요.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조금씩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실력이 늘겠지 싶은 마음에,지금 현재 두달째 접어드는데 적응됐구여,예습도 날마다 한두시간씩 꾸준히 하며 teacher 에게 질문하고 싶은거 있음 미리 번역해서 물어보구 지금은 웃기는 말도 조금씩 하며 재미가 들어가는 중입니다.
내 자신의 계발을 위해서 내가 하고 싶었던 영어공부이며 코로나 지까짓게 언젠간 끝이 날테고 그럼 다시 해외 여행나갈수 있겠지요.그때를 기다리며 열심히 해보렵니다.하루라도 영어공부를 안하면 웬지 세수를 안한느낌 기분이 안좋더라구요.주말엔 대신 충전을 하며 쉬니 좋구여,그래도 예습은 한답니다.자식들 다 키워놓고 이제는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준비하며 살아보고 싶네요.내년이면 제 나이도 sixty years old.무엇보다 꾸준히 하는게 정답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언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