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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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수강후기 (주중반 30분)

작성자: sjw**** 조회: 704 2020. 9. 30.

​이번 9월 주중반 수강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주중반과 주말반을 모두 수강하고 있는데, 주중반은 Lyn 선생님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수업은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매일 영국 주간지 The Economist의 기사 하나를 읽고 선생님과 30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수업이 진행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수업에서 사용하는 The Economist의 기사는 분량도 3페이지 정도라서 읽기에 많지 않고, 난이도도 너무 어려운 기사만 고르지 않으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수업을 함으로써 생기는 하나의 장점은.. 제가 매일 강제적으로 영어기사를 읽도록 강제적으로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_=;; 영어기사를 읽지 않으면 수업 때 아무 말도 할 것이 없어지기 때문에.. 어떻게든 꾸역꾸역(...) 읽게 됩니다. 영어실력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느낌은 아직 느껴지지 않지만, 적어도 영어를 매일 자연스럽게 사용하도록 만들어줍니다.

 

 

* 기사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골라서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주제를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것으로 가능한 고르고자 노력합니다. 보통 한국, 필리핀, 아시아 세계정세로 고르면 서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기독교 관련 기사를 골라도 재미있게 이야기가 가능했습니다. (필리핀은 대표적인 가톨릭 국가 중 하나이고 선생님도 가톨릭 신자이기에 이런 기사에서도 나름대로 나눌만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기사 중에서 기억나는건, 중국 공산당의 기독교 탄압정책 및 바티칸 교황청과의 협약이나, 터키 정부가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을 이슬람 모스크로 강제전환한 것에 대해서, 선생님께서 경악해하시면서 가톨릭 신자로써 나름의 의견을 얘기해주셨던게 생각이 나네요.

 

 

* 매일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침 7시 수업이다 보니 아침잠을 깨우는 나름의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요새 약간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고, 맨날 쓰는 표현만 쓰는 것 같아서 정체기인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여기서 어떻게 영어실력이 좀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을지는 아직 잘 감이 안 오네요ㅠㅠ 어찌됐든 영어는 꾸준히 공부하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잉글리쉬쌤

수업후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인트를 지급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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