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

공지사항 1:1 Q&A 수업후기 Today's Article

3개월 수강 후기

작성자: swe******** 조회: 1456 2019. 6. 5.
제가 영어를 전공하였고,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었지만 확실히 영어를 쓸 일이 몇년간 없다보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영어가 입에서 나오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장은 커녕 단어도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은 각자의 생활과 스케줄이 있다보니 날마다 전화해서 안부 묻는 시간을 정하기 힘들어지고, 이런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더욱더 예전 외국인 친구들과의 통화에 더 겁을 먹게 되었습니다. 전화영어로 영어 연습을 하는 것이 시급했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았는데 이곳만큼 가성비 갑인 곳은 없었습니다. 저에게 배정된 필리핀 선생님은 저와 마음이 딱 맞는 친구 같았습니다. 날마다 서로를 배려해주는 마음으로 소통하고 각자의 이야기를 꺼내놓으면서 점점 더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아니라 날마다 통화하는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전화한지 한달 째 되던 때, 여전히 말이 잘 안나오고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아니, 나는 영어를 전공하고 해외 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왜 이렇게 바보같이 말이 안나오지!” 정말 속상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절대 제가 민망하게 반응해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색한 기운이 없도록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 갔습니다. 전화영어를 하면서 두달, 세달이 지나고 보니 확실히 처음 전화영어를 시작하기 전보다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틀려도 문장도 막 뱉으면서 말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지나면 훨씬 더 자연스러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도 영어로 대화하면 머릿속에 단어와 문장은 멤도는데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할 때가 있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면 할수록 조금씩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회사에서 외국인 고객을 만날 일이 생기면 제가 담당해야할 것 같은데, 그 때 멋지게 실력발휘하고 싶습니다. 잉글리쉬쌤, 감사합니다.

잉글리쉬쌤

수업후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인트를 지급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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