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저학년 때는 계속 잠수네 영어로 흘려듣기와 집중듣기만 하다가 직접 대화하면서 공부가 필요하겠다고 느껴졌어요. 그리고 지금 방학부터 2달 반가량 하루 30분 수업을 하고 있는데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Rove 샘이 젋고 밝아서 아이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시고, 교재 활용도 너무 잘 해주고 계셔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아이도 처음에는 한껏 긴장하더니 점점 어떤 대화를 해야겠다고 본인이 할 이야기를 준비하더라구요. 앞으로도 잉글리쉬 쌤은 꾸준히 계속 함께 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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